엑셀을 실행하게 되면 수 많은 화면 구성들이 있습니다. 실무와 같이 엑셀로 작업을 많이 하는 경우에 화면 구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화면 구성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대화를 하거나 이해하는데 힘들 것입니다. 이 명칭들을 외우는 것 보다는 계속 엑셀을 접하다보면 저절로 외우게 될 것입니다. 각 화면 구성이 무엇을 뜻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빠른 실행 도구 모음 - 자주 사용하는 도구들의 모음입니다.
2. 제목 표시 줄 -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이름입니다.
3. 창 조절 버튼 - 최소화, 최대화/이전 크기로 복원, 닫기 버튼으로 구성된 곳입니다.
4. 파일 메뉴 - 저당, 다른 이름으로 저장, 열기, 새로 만들기 등의 메뉴가 표시됩니다.
5. 리본 메뉴 -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아이콘 모양의 단추로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6. 모두 선택 단추 - 클릭하면 시트 안의 모든 셀이 선택 됩니다.
7. 행 머리글 - 맨 왼쪽에서 숫자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8. 열 머리글 - 맨 위쪽에 알파벳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9. 셀 포인터 - 작업이 이루어지는 셀을 나타냅니다.
10. 시트 탭 - 통합 문서에 포함되어 있는 시트의 이름을 표시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화면 구성요소들이 많은 것을 알 수있습니다. 무작정 외우는 것 보다는 꾸준히 엑셀을 하다보면 저절로 알게 될 것입니다. 위의 화면 구성요소들을 하나씩 실행해 보면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도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이상으로 엑셀 프로그램의 화면 구성을 알아보자 엑셀2010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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