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기계의 도움을 받아 고통스러운 노동으로부터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을 개발 할 때 좋은 개발 환경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매우 힘들 것입니다. 과거의 많은 프로그래머의 희생으로 오늘 날 편히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HTML과 CSS, PHP를 할 때 에디트플러스를 사용합니다. 물론 다른 응용프로그램이 있지만 에디트플러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에디트플러스와 같은 응용프로그램을 IDE라고 부릅니다. 즉 효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통합 개발 환경을 말합니다. 소스코드에 색상을 지정한다든지, 저장방식을 효율적으로 한다든지, 가독성을 높인다든지, 쉽게 파일을 찾을 수 있는지 등을 사용자가 편히 사용할 수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에디트플러스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하고 실행까지 함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그림과 같은 순서로 따라해 봅니다. 웹페이지가 바뀔 수 있으므로 링크를 남깁니다.(https://www.editplus.com/kr/download.html)
위의 그림처럼 이전 버전 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물론 다른 버전을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이전 버전을 선택하였습니다. 어디까지나 이것은 개인 취향입니다.
저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가 64비트 환경이므로 위의 그림과 같이 클릭을 합니다.
그러면 다운로드가 진행되면서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다운로드 폴더에 에디트플러스 설치 파일이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여 실행 합니다.
Accept를 클릭하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저는 에디트플러스의 메뉴가 한글로 나타나길 원하므로 한글을 선택하였습니다. 영문 버전을 원하면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위의 그림처럼 에디트플러스가 어디에 저장될지 경로가 보입니다. 저는 경로를 지정하지 않았으며 기본으로 설정된 경로 그대로 두고 복사 시작버튼을 클릭합니다.
바탕화면에 에디트플러스 아이콘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디트플러스를 실행합니다.
HTML과 CSS를 하고 싶으므로 위의 그림 처럼 클릭해 들어갑니다.
HTML파일이 정상적으로 만들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body></body>태그 안에 안녕하세요.를 입력하고 순서대로 클릭해 들어갑니다.
저는 바탕화면에 저장할 것이므로 위의 그림처럼 순서대로 따라해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파일 형식을 위의 그림처럼 꼭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저는 파일 이름을 안녕하세요.html로 하였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바탕화면에 안녕하세요.html파일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것이므로 위의 그림처럼 클릭해 들어갑니다.
브라우저가 실행되면서 입력했던 안녕하세요가 옳바르게 출력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무언가 처음 프로그램을 작성하게 되면 항상 테스트를 거쳐 의도 했던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프로그램 설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실행도 해보고 오류가 생기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항상 테스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좋습니다. 이것으로 에디트플러스를 설치해 보자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디트플러스 글꼴 설정 줄 번호 적용을 알아보자 (0) | 202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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